요즘은 인터넷 접속이 당연해지고 온라인 게임도 다수 출시되며, 한편으로 유사한 게임이 놀 수 있는 스마호와의 치열한 시장 패권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게임기. 이에 본 연구는 정보통신정책연구소의 조사 결과로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된 ‘28년 정보통신미디어의 이용시간과 정보행동에 관한 조사’의 공개값을 토대로 소유·이용 실정을 확인한다.

다음으로, TV 게임 기계의 소유 및 사용 상황이 표시됩니다. 집에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어떤 경우에는 자신이 이용하는 사람, 아니면 이용하지 않는 사람(두고 있는 사람, 다른 가족이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집에 원하는지, 필요한지 답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단순한 답이 아닌 경우에만 이용 상황을, 없으면 소유 희망 여부까지 묻는 것으로 세밀한 TV 게임기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응답지에 ‘TV 게임기(Wii, PlayStation 시리즈 등)’로 나와 있다.

전체적으로 집 소유율은 56.8%. 그러나 이용률은 22.7%에 머물고 있다. 예전에 사용하던 이젠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사례도 있겠지만, 오히려 아이가 쓰고 있지만 보호자인 응답자는 놀지 않는 사례가 많은 것이다. 실제 연령계층별로는 저연령일수록 소유율·이용률 모두 높은 값을 보이고 있다.10대에서는 소유율 76.4%, 이용률 48.6%.

취업형태별로는 시간 여유가 없는 사람일수록, 반대로 소유율·이용률은 높은(학생 제외).소유시 금전적 장애물 높이가 문제인가. 이를 살피는 것이 가구 연소득별로 4000~6000만원까지는 거의 저연소득일수록 낮은 소유·이용률을 보이고 있는데, 반면 거주도시 규모별로는 차이가 거의 없다.

비보유자의 상황이지만 속성에 국한되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텔레비전 게임기는 필요 없다고 응답하고 있다. 현재 집에 TV게임기가 있는 사람이 한 대 더, 혹은 교체로 구입할 가능성까지는 짐작할 수 없지만, 최소한 현재 한 대도 없는 가구에서 새로 구입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좋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가구 기준으로는 포화상태에 있다.

## 휴대용 게임기도 포화상태인가?

이어 휴대용 게임기.이쪽은 응답지에는 ‘휴대용 게임기(닌텐도 3DS, PS Vita 등)’로 표기돼 있다.

전체적으로는 집 소유율과 이용률 모두 거의 거치형과 동일하며, 소유율은 남녀 차이가 별로 없으나 이용률은 남성이 높으며 역시 10대 값이 압도적으로 높다. 20대 이후의 퇴보도 거치형과 유사하며, 활용도는 나이에 따라 낮은 값이 된다.스마호로의 이동조가 반영된 것일지도 모른다. 취업형태별로는 역시 학생·학생이 빼어나고 높으며, 80%가 소유하고 50%가 이용하고 있다.

가구 연소득별로는 거치형 게임기처럼 낮은 연소득일수록 낮은 소유율을 보이며, 중견 이후에는 큰 변화가 생기지 않고, 이용률에 한하면 2000만원 미만 이외에는 연소득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

다른 한편으로는 비주인들의 사혹은 의외로 거치형 게임기와 같고 거의 포화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집에 휴대용 게임기가 없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미래에 걸쳐서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대체, 매수 등의 이유로 현재 소유자가 더 구매할 가능성은 부인할 수 없지만 현재 비보유자가 새로 구입할 기회가 별로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지금은 어디까지나 답변 시 상황에서 게다가 13세 이상 응답자에 한정돼 있다. 대학생이나 사회인이 돼 혼자 살기 시작한다. 새 가구에서 살게 될 경우 환경 변화, 13세 미만의 자녀 소유 열망은 반영되지 않아 현재 TV게임기나 휴대용 게임기를 갖지 않은 사람이고 신규를 원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현재 상황은 아마도 거치형 TV 게임기·휴대용 게임기 모두 포화에 가까운 상태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앞으로의 추세를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태블릿형 단말기나 스마트폰의 침투로 가동률이 떨어지는 즉, 집에 있지만 사용하지 않은 사람의 비율이 어느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은 크게 생각할 것 같다.